블로그를 오래 유지한 것도 아니고 여러 블로그를 이용해보았지만.. 그냥 글을 목적없이 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
사내 스터디를 진행하며 TIL 의 중요성도 깨닫게되었고 tistory 를 이용하면서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 같았다. 그래서 구글링을 하던 도중 여러 기업에서 테크블로그로 사용하는 docusaurus 에 대해 알게되었고 나도 한번 설치를 해보았다. 처음에는 되게 낯설고 어려웠지만 github 와 연동도 되고 내가 남기는 발자취들을 관리하기에는 더욱 편리해보였다.
velog, tistory, notion ,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지만 사실 docusaurus 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. 우선 내 마음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고 하다보면 모르는 부분이 생겨 자연스럽게 개발 공부와도 연결이 된다. 또 문서를 찾아보며 적용시키는 방식으로 블로그를 작성하는건 되게 새로운 방식이기도 했다. 이러한 이유들로 docusaurus 에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추후에 docusaurus 에 적용했던 내용들은 tistory 에도 정리할 예정이다.
아직 되게 멋있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링크를 첨부하자면
https://smjminjeong.github.io/codeLogg/
Hello from Welcome to Code Logg | Welcome to Code Logg
Description will go into a meta tag in <head />
smjminjeong.github.io
이 URL 로 접속이 가능하다!
